공지 수학 시험을 잘보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하여...

조시훈
2022-10-04

본격적인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학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매번 시험마다 시험이 끝나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ㅜㅜ

“선생님, 시험 때 떨어서 아는 문제를 틀렸어요ㅜㅜ”

“선생님, 시험 때는 안보였는데 시험이 끝나고 방법이 떠올랐어요ㅜㅜ”

일단, 이런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은 비교적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 입니다. 공부량은 많은데 그에 비해 결과가 안타까워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저 또한 학창시절 시험도중 멘탈 관리를 잘 못해서 평소실력보다 시험을 잘 못 보는 학생이었습니다ㅎㅎ

시험도중에 떨리고 긴장되는 건 높은 점수를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 전교 1등을 하는 친구도 떨리고 긴장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시험 전날 직전보강을 하면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꼭 해주는 이야기 3가지가 있습니다.

 

그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라.

2. 반드시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앞 번호에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과감하게 넘어가라. 그 순간에는 해결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마지막 문제까     지 보고 다시 돌아왔을 때 해결방법이 떠오르는 경우도 많다.

3. 절대로 잘 보려고 하지 말고 문제와 호흡하면서 몰입을 해라.

 

위에 3가지는 시험을 잘보고 싶은 욕심이 너무나 많아서 항상 시험시간에 긴장을 했던 고3 조시훈이 여름방학에 독서실에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저걸 깨달은 이후로 항상 저 생각을 시험보기 전에 계속 되새김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우리 학생 여러분들도 오늘 밤 떨린다면... 그리고 내일 수학시험전에 떨린다면...

위에 3가지를 연습장에 계속 써보세요!!!

수학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시험시간에 머리가 최고급 컴퓨터처럼 엄청 빠르게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긴장을 아주 많이 하게 되면 머리가 경직이 되거든요ㅜㅜ

선생님이 깨달은 위에 3가지를 오늘밤 연습장에 꼭  한번 써보세요^^

반드시 달라질 겁니다!!!